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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어문법

국어 문법] 문법 요소의 이해_피동 표현, 사동 표현, 피동 접미사, 사동 접미사, 파생적 사동 통사적 사동, 파생적 피동, 통사적 피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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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어 문법 요소의 이해 피동 표현과 사동 표현입니다.

이곳에서는 능동과 피동 주동과 사동. 간접 사동 직접 사동 등을 배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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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의 강의는 교과서를 미리 보거나, 블로그에서 해설 자료를 만난 후 들으면 더 도움이 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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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youtu.be/6VGf-eFly_Q

국어 문법 정리 http://9594.tistory.com/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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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심을 요약해서 공부하는 것이 편리한 듯하지만

교과서를 통해서 파악하는 것이 모든 공부의 기본이 됩니다.

문법 공부는 무엇보다도 지식이 필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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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부 파일은

제가 수업하고 있는 독서와 문법 교과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

문법 정리로 문법 정리_문법 요소의 이해_ 피동 표현, 사동 표현을

정리한 파워포인트 PPT 파일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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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동과 사동 표현 요약

 

피동 표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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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동문

주어가 자기 힘으로 동작하는 문장

고양이가 쥐를 쫓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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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동문

주어가 남의 동작을 받은 문장

쥐가 고양이에게 쫓긴다(++)

파생적 피동: 어근+피동접미사(--, --, --, --)

통사적 피동: -/어 지다, -되다, -게 되다

행동을 입는 대상을 중심으로 표현

행동의 주체가 모호할 때

행동의 주체를 드러내고 싶지 않을 때

목적어>주어, 주어>부사어, 능동사>피동사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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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동 표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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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동문

주어가 직접 행동하는 문장

아이가 옷을 입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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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동문

주어가 다른 사람이나 대상으로 하여금 어떤 행동을 하게 만드는 상황을 표현한 문장

엄마가 옷을 입힌다(++)

파생적 사동: 어근+사동접미사(--, --, --, --, --, --, --)

통사적 사동: -게 하다

새로운 주어

주동문의 주어가 목적어나 부사어로

주동사>사동사

직접 사동과 간접 사동

파생적 사동은 둘다, 통사적 사동은 간접 사동

 

사동과 피동의 구분 : 목적어가 있으면 사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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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동 표현

 

 

이 그림의 내용을 표현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. 행동의 주체인 고양이를 주어로 하는 방법고양이가 하는 행동의 대상인 를 주어로 하는 방법이다. 전자를 [능동문(能動文)]이라고 하고, 후자를 [피동문(被動文)]이라고 한다. 피동문은 행동을 입는 대상 중심으로 상황을 표현해야 할 때 쓰인다. 그리고 피동문은 행동의 주체를 부각하지 않는 효과를 수반하므로, 행동의 주체가 모호하거나 주체를 드러내고 싶지 않을 때 쓰기도 한다.

능동문 피동문의 개념과 피동문의 활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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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능동문을 피동문으로 만드는 방법]은 다음과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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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양이가 쥐를 쫓는다.

주어 목적어 서술어(능동사)

쥐가 고양이에게 쫓긴다.

쥬오 뷰서오 서술어(피동사)

목적어 > 주어

주어 > 부사어

능동사> 피동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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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적어 쥐를이 주어인 쥐가로 바뀜.

원래의 주어 고양이가고양이에게와 같이 부사어로 바뀜.

능동사 쫓는다가 피동사 쫓긴다로 바뀜.

능동문을 피동문으로 만드는 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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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피동사]는 능동사의 어근에 파생 접사 ‘--’, ‘--’, ‘--’, ‘--’가 붙어 만들어지거나

놓다>놓이다, 닫다> 닫히다, 풀다>풀리다, 쫓다>쫓기다

‘-되다’, ‘-어지다가 붙어 만들어진다.

도구를 사용한다. 도구가 사용된다.

능동사 피동사

꿈을 이루다. 꿈이 이루어지다.

능동사 피동사

피동 표현을 만드는 문법 요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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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동 표현

 

이 그림에서 아이는 행동을 직접 한 사람이고, ‘엄마는 아이로 하여금 어떤 행동을 하게 한 사람이다. ‘엄마가 옷을 입히다.’처럼 주어가 다른 사람이나 대상으로 하여금 어떤 행동을 하게 만드는 상황을 표현한 문장을 [사동문(使動文)]이라고 한다. 그리고 주어가 직접 행동하는 아이가 옷을 입다.’와 같은 문장은 [주동문(主動文)]이라고 한다.

사동문과 주동문의 개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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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동문]을 만들 때에는 새로운 주어가 도입되고 주동문의 주어가 목적어나 부사어로 바뀌는 것이 특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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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자동사) 아이가 잤다. 엄마가 아이를 재웠다.

새로운 주어 목적어 사동사

(타동사) 아이가 우유를 먹었다. 엄마가 아이에게 우유를 먹였다.

새로운 주어 부사어 사동사

주동문을 사동문으로 만드는 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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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동사]를 만드는 사동 접미사로는 ‘--,’ ‘--’, ‘--’, ‘--’, ‘--’, ‘--’, ‘--’가 있다.

녹다>녹이다, 넓다>넓히다, 울다>울리다, 맡다>맡기다, 비다>비우다, 돋다>돋구다, 늦다>늦추

파생적 사동

이 밖에 ‘-시키다‘-게 하다가 붙어 사동 표현을 만들기도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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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귀를 이해하다. 글귀를 이해시키다.

아이가 노래를 들었다. 아이에게 노래를 듣게 했다.

주동사 사동사

통사적 사동

사동 표현을 만드는 문법 요소

사동문은 행동이 주어가 직접 한 것으로 해석되느냐

직접 사동

다른 사람이나 대상이 한 것으로 해석되느냐에 따라

간접 사동

직접 사동과 간접 사동으로 나뉜다. “엄마가 아이에게 우유를 먹였다.”와 같은, 접미사에 의한 사동은 대개 두 가지 의미로 모두 해석된다. 즉 엄마가 직접 우유를 먹였을 수도 있고 우유를 먹으라는 지시만 했을 수도 있다. 그러나 엄마가 아이에게 우유를 먹게 했다.”와 같은, ‘-게 하다가 붙은 사동은 간접 사동의 의미로만 해석된다.

사동문의 의미 해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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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동>다음 문장에 쓰인 보이다를 사동사와 피동사로 구분해 보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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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야기의 결말이 보이다.

목적어 없고 보여진다의 뜻

피동사

그는 나에게 사진첩을 보였다.

목적어 있고 보게 한다의 뜻

사동사

멀리 건물 사이로 하늘이 보인다.

목적어 없고 보여 진다의 뜻

피동사

나 때문에 식구들에게 욕을 보이고 싶지 않다.

목적어 있고 듣게 하다의 뜻

사동사

날이 곧 갤 것처럼 보였는데 아직도 비가 오고 있다.

목적어 없고 보여 진다의 뜻

피동사

회의 분위기가 이상해지자 회장은 그만하자는 눈치를 보였다.

목적어 있고 보게 하다의 뜻

사동사

피동사는 목적어가 없고 사동사는 목적어가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