통곡할 만한 자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통곡할 만한 자리(호곡장기)_연암 박지원, 열하일기 모든 자료에 영상 강의와 한글 문서와 PPT 파일이 첨부되어 있습니다. 어디서나 메뉴의 (시작하기)를 누르시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 가슴이 답답할 땐 마음껏 울어보자. 카타르시스란 말이 아니어도 깊은 울음 뒤에는 마음이 후련해진다. 조선의 실학자이자 문인이었던 연암 박지원은 중국을 사신으로 가는 길에, 확 트인 요동 벌판을 만난 그 감동을 통곡할 만한 자리 즉.(호곡장(好哭場))라고 말했다. 그러면서 우는 것은 슬플 때만이 아니라 즐겁고 기쁠 때도 우는 것이라고 말한다. 박지원의 열하일기에 나오는 수필 호곡장기(好哭場記)를 공부할 수 있는 파워포인트 문서(PPT 문서)를 첨부했습니다. 제 강의는 교과서를 미리 보거나, 블로그에서 해설 자료를 만난 후 들으면 더 도움이 됩니다 울고 싶어라 http.. 더보기 이전 1 다음